52억짜리 르네 마그리트 작품 강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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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억짜리 르네 마그리트 작품 강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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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9월 25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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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1948년작 '올랭피아'이 24일 전시 중인 브뤼셀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다고 박물관 큐레이터가 밝혔다. 강탈당한 이 누드 유화는 최대 300만 유로(약 52억7천300만원)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뤼셀 AFP.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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