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닌자,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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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닌자,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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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샤크(Shark)와 주방가전 브랜드 닌자(Ninja)가 6월 5일부터 18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시음, 특별가 판매,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샤크 존(Shark Zone)과 닌자 존(Ninja Zone)으로 구성된다.

샤크 존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한 신제품 선풍기 '플렉스브리즈(FlexBreeze)'를 비롯해 진공·물청소가 가능한 '하이드로백(Hydrovac)', 핸디형 청소기 등 샤크의 대표 청소기 라인업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해볼 수 있다. 또 개인의 주거 환경 및 생활 패턴에 맞춘 제품 추천 서비스도 제공된다.

닌자 존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블렌더 제품군과 함께 인기 제품인 무선 블렌더 '블라스트(Blast)', 아이스크림 메이커 '크리미(Creami)'를 직접 작동해보고 현장 시식도 가능하다.

팝업 기간 중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현장 제품 체험, 미션 완료 시 아이스크림 제공된다. 오는 6월 14일에는 정지원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쇼가 진행된다. 팝업 기간 샤크와 닌자의 일부 제품을 한정 특별가로 제공하는 혜택도 준비된다.

샤크닌자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샤크와 닌자의 제품이 일상의 청소를 더 쉽게 요리를 더 즐겁게 만들어준다는 경험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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