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문재호 기자 | 티몬이 28일 단 하루 '티몬투어X모두투어 올인데이'를 열고 베트남, 보라카이, 방콕·파타야 등 인기 동남아 휴양지 여행상품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몬이 모두투어와 손잡고 해외여행 판촉행사를 펼친다. 티몬은 베트남 나트랑·푸꾸옥·달랏, 필리핀 보라카이, 태국 방콕·파타야 등 인기 휴양지를 엄선해 즉시 할인(최대 20%)과 선착순 전용 쿠폰(최대 3만원 할인), 토스페이 5%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올인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확실한 특가와 혜택에 올인한 역대급 여행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행 비용은 물론 계획 고민까지 덜어드리기 위해 알차게 구성한 여행 상품들을 단독 특가로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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