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여자 사형수들의 처형장면 공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또 다른 여자 사형수의 사형 직후 모습이 인터넷에 유포돼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최근 이번에 사형당한 여성에 대해 나이나 이름 등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공개되디 않고 있다.
중일 전문 뉴스블로그 '프레스원'(www.press1.co.kr)에 따르면 이 여성은 마약 밀매 및 판매를 하다 공안에 붙잡혔고 곧바로 사형을 당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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