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박현정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지난 29일부터 진행한다.
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이해 △타미야 △엑스퍼트 키즈 △탑텐키즈 등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타미야는 5월 5일 13시 오리지널 클래스 대회를, 7일 13일에 비기닝 클래스 대회를 개최한다. 엑스퍼트 키즈는 킥보드, 인라인, 자전거 특가전이 준비돼 있다. 탑텐키즈 상품 중 티셔츠, 레깅스, 팬츠, 셔츠는 마르페광장에서 기획상품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 상품들도 같이 준비되어 있다.
LF팩토리 매장에서는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여성브랜드 조이너스, 꼼빠니아, 쉬즈미스 등은 블라우스, 원피스, 여름자켓 등 여름상품을 85%까지 할인하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더불어 스포츠 브랜드인 뮬라웨어, 언더아머, 프로스펙스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레뱅드매일 와인샵에서는 각종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와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와인, 샴페인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마리오아울렛에서 가족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모션을 기획했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