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g 골퍼 김초롱, 세미누드 촬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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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kg 골퍼 김초롱, 세미누드 촬영 화제
  • 운영자
  • 기사출고 2009년 09월 10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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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크리스티나 김(25·한국명 김초롱)이 세미 누드를 촬영했다.

7일 미국 골프전문 잡지 '골프다이제스트'는 크리스티나 김 등 3명의 LPGA(여자 골프 협회) 선수들이 '몸'을 주제로 한 ESPN 매거진 특집호에 실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크리스티나 김 등 3명의 선수들은 중요한 부분을 가린 채 카트에 탑승하거나 클럽을 들고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 매거진 특집호는 다음달 19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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