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내 정사 장면 내가 봐도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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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내 정사 장면 내가 봐도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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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섹시 여배우 메간폭스가 영화 `제니퍼의 육체` 인터뷰에서 또 한번 폭탄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공개된 MTV 온라인판에서 메간폭스는 "나의 정사 장면을 내가 본다면 비위가 상할 것 같다"면서 "하마의 원초적인 본능이 연상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에 이어 "자신의 섹스 비디오는 절대 없을 것"이라 강조하며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된 세상에서 어떻게 나의 가장 은밀한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수가 있느냐"며 덧붙혔다.

한편 메간 폭스는 "내 외모에 자신이 없다", "나는 정신분열증이 있다" 등 폭탄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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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09-09-15 01:08:21
↑뭔개소리냐 ㅋㅋㅋㅋㅋ아존나미친냐

▼이밑에 엄상원 2009-09-10 15:45:13
이미 게이계에선 유명한 게이새끼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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