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공개된 MTV 온라인판에서 메간폭스는 "나의 정사 장면을 내가 본다면 비위가 상할 것 같다"면서 "하마의 원초적인 본능이 연상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에 이어 "자신의 섹스 비디오는 절대 없을 것"이라 강조하며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된 세상에서 어떻게 나의 가장 은밀한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수가 있느냐"며 덧붙혔다.
한편 메간 폭스는 "내 외모에 자신이 없다", "나는 정신분열증이 있다" 등 폭탄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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