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이 닭똥같은 눈물 뚝 뚝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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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 닭똥같은 눈물 뚝 뚝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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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9월 09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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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2PM을 전격 탈퇴한 재범이 미국에 도착 한 후 어머니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린 사실이 현지 네티즌에 의해 알려졌다.

9일 한 네티즌은 재범을 시애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봤다며 유튜브에 도착 영상을 올리고 "그는 어머니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렸다. 어머니가 그를 품에 안고 눈물을 닦아줬다.  가슴이 아팠다. 재범은 계속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되뇌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재범은 앞서 지난 8일 오후 6시30분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KE019편 시애틀행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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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2009-09-13 20:26:02
재범오빳, 힘내세여 항상 멀리서 오빠를 응원하고 있을께요 다시 돌아와줘요. 이해할 수잇습니다. 한국이 싫든 좋든 그건 오빠 생각이니까요.. 왜 네티즌이나 tv에서는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네요 쨌든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부디 좋은 선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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