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텔레그나 PPL대전의 첫 시작, 까르마 토퍼 미션 성공으로 웃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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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텔레그나 PPL대전의 첫 시작, 까르마 토퍼 미션 성공으로 웃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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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지난 27일 방송된 SBS 텔레그나 (텔레비전에 그게나왔으면)이 방송 이후 연일 화제다.

'텔레그나'는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색다른 상상력에서 출발한 PPL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이번 시즌 여름 에디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제품으로 PPL을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지난 파일럿 시즌 완판 아이돌 김재환과 배우 김수미가 출연하여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등 기존 멤버와 함께 강릉 금진마을의 한 민박집에서 PPL 대결을 펼쳤다.

각자 맡은 PPL 상품을 다른 출연자에 들키지 않고 성공을 해내야 하는 모습이 다양하게 연출이 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김재환이 김수미를 위하여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주는 순간 유세윤이 메모리폼 토퍼를 끌고 나와 김수미와 김재환을 자연스럽게 눕히면서 푹신푹신하다는 멘트를 성공시켜 한번에 미션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발한 PPL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이 PPL을 맡은 제품 '온슬립 토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내 몸에 맞게 적용되는 까르마의 대표상품이다. 체압분산이 뛰어나 오랫 동안 누워 있어도 허리나 엉덩이 부분이 배기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까르마는 '스마트폼'이라는 일반 메모리폼과 라텍스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자체 개발한 특수 메모리폼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지지력이 좋은 뛰어난 착와감을 제공하고 있다.

'온슬립 토퍼'는 신개발 공법으로 만든 오픈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복원력과 통기성이 우수하며 사계절 최적의 온도로 언제나 쾌적한 수면 환경을 느낄 수 있고 절단면이 없어 먼지가 끼지 않아 청소와 보관 모두 간편하며 가격의 거품을 빼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까르마는 국내 최초로 메모리폼을 제조한 브랜드로 한국인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환경을 제공하려고 끊임 없이 노력하는 수면 환경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 까르마 공식 홈페이지인 까르마몰에서는 <텔레그나> 방송 기간 동안 썸머세일 25%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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