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아나운서, 속 비치는 뒤태 '아찔' 의상실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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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아나운서, 속 비치는 뒤태 '아찔' 의상실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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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 아나운서 의상이 구설수에 올랐다. (방송화면 캡쳐)

김민지 아나운서, 속 비치는 뒤태 '아찔' 의상실수 굴욕

김민지 아나운서가 비치는 의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던 올림픽 특집 방송 진행을 맡은 김민지 아나운서는 남자 체조 도마부분 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의 프로필을 소개했다.

이날 김민지 아나운는 분홍색 블라우스에 하얀 반바지를 입었다. 앞모습은 문제 없었지만 조명에 흰 바지의 속이 비치면서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김민지 아나운서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김민지 아나운서 의상 민망했다", "김민지 아나운서 의상에 좀 더 신경써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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