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승미 기자]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닛산·인피니티 서비스센터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8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는 양재 서비스센터에는 월 800여대의 차량을 입고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에는 안마의자가 비치된 릴렉스 룸, 개인 PC룸 등 다양한 휴게시설이 구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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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승미 기자]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닛산·인피니티 서비스센터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8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는 양재 서비스센터에는 월 800여대의 차량을 입고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에는 안마의자가 비치된 릴렉스 룸, 개인 PC룸 등 다양한 휴게시설이 구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