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남원 추어식품 브랜드 '남원추어 미꾸야'가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수제 초콜릿 신제품 '미꾸야 초코팝' 2종을 출시했다.
'미꾸야 초코팝'은 브랜드 대표 캐릭터 '미꾸야'와 '추냥이'를 3D 입체 기술로 정교하게 구현한 수제 밀크초콜릿 제품으로, 귀여운 디자인과 함께 고급 밀크초콜릿의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초콜릿은 숙련된 장인이 HACCP 인증 시설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며, 어린이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신제품은 지난 6일 폐막한 '제95회 춘향제'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오는 5월 중순부터 미꾸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