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는 앰버서더 태연과 함께한 신제품 '배드갤 바운스 마스카라' 뷰티 화보를 3일 공개했다.
태연은 이번 화보에서 '쿨&힙(Cool&Hip) 오피스 사이렌' 컨셉을 소화했다. 화보 속 태연은 파스텔 톤의 라이트 블루 니트 가디건과 핑크 터틀넥 이너를 레이어링 해 화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처피 뱅 스타일로 색다른 스타일을 선보인 태연은 신제품 '배드갤 바운스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연출하고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왁스'로 내추럴한 눈썹 결을 살려 특유의 시원한 눈매를 강조했다.
태연이 사용한 베네피트의 신제품 '배드갤 바운스 마스카라'는 풍성한 볼륨과 탄탄한 컬링을 선사하는 에어 바운스 볼륨 마스카라이다.
특수 제작된 2-in-1 하이브리드 브러쉬가 탑재돼 속눈썹을 정교하게 터치해주며 24시간 또렷하고 풍성한 볼륨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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