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독일 가전 브랜드 짐머만(ZIMMERMANN)이 강화유리 소재의 두유제조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두유제조기는 내구성이 뛰어난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고온 세척과 살균이 가능하며, 1000ml 용량으로 한 번에 2~4인분의 두유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6중 스테인리스 칼날과 세척 기능을 갖추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터치 스크린을 통해 10가지 메뉴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미끄럼 방지패드와 넘침방지 실리콘 뚜껑 등 안전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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