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곽유미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2023년 1월 11일까지 '22년 가을겨울 시즌 슈퍼세일(SUPER SALE)을 연다.
에잇세컨즈는 전국 68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22년 가을겨울 시즌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일부 상품 제외)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올겨울 에잇세컨즈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남녀 아우터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컬러풀한 숏패딩, 포근하고 우아한 실루엣의 롱 코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더플 코트, 페이크 퍼로 제작된 시어링 점퍼, 레트로한 감성을 담은 가죽 재킷 등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케이블·집업·자카드 스웨터, 코듀로이·조거·카고 팬츠, 니트 머플러·비니·버킷햇 등 최근 MZ 세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겨울 아이템들을 제안했다.
김정은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에잇세컨즈가 집콕, 출근, 연말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트렌디하게 완성하는 겨울 스타일링을 준비했다"라며 "지금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을 '슈퍼세일'로 실속 있게 장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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