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가슴 수술 후유증으로 응급실행
상태바
에이미, 가슴 수술 후유증으로 응급실행
  • 운영자
  • 기사출고 2009년 10월 12일 13시 54분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26)가 공연 중 성형한 가슴의 통증으로 응급실로 실려갔다.

지난 7일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10일 공연 도중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매니저는 급히 차를 불러 런던 병원으로 달렸지만 도중 에이미가 "병원 음식을 질색이다, 닭고기를 사가야한다"고 주장해 차를 세워 닭고기를 사가기도 하였다.

그녀는 예전 32D 사이즈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적 있었지만 마약에 찌들어 살아 B컵으로 줄어 재수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술 후 안정을 취해야하는 상황에 무리를 하여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된 것. 

에이미는 런던 클리닉의 진료를 받고 이틀 후인 11일에 퇴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기도... 2009-10-13 13:26:13
한명 추가....

저두또.. 2009-10-13 10:52:15
여기 1명

난또.. 2009-10-13 02:48:04
악녀일기 에이미인줄알앗네;;-_-;; 나같은생각을 가진분이 과연 몇명 이 있을까?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