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나의 '포옹 베개'가 없어서 못판다
중화권에서 홍콩 모델 주수나(크리시 차우)의 섹시 사진이 들어간 '포옹 베개'가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첫 사진집 '키시 크리시'(kissy Chrissie)의 폭발적인 판매량으로 큰 수입을 거둔 주수나는 최근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포옹 베개'로 또 한 차례 대박 행진을 예감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솔직히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며 "주수나의 아름다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독특한 행동들이 판매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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