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5일 단 하루간 판매된 이 엽기 수영복은 경매에 처음 올랐을때부터 경매인들의 관심을 샀다. 경매에 올라왔을 당시 판매자가 직접 수영복을 입고 가슴을 그대로 드러낸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당시 인터넷에서 화제였던 가슴뚫린 수영복 입찰자는 단 한 명이었으며 이는 6천원에 낙찰됐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시 인터넷에서 화제였던 가슴뚫린 수영복 입찰자는 단 한 명이었으며 이는 6천원에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