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양갱을 무설탕 수제양갱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라온다온이 무설탕 수제양갱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라온다온 관계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달달하고 진한 맛의 양갱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게도 선물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모든 재료는 직접 재배한 작물로 곱게 갈아서 만들었으며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보관 방법은 냉장 보관으로 7일 내에 먹는 것을 권장한다.
꽃 모양의 양갱으로 1개 50g/지름 5.3cm 크기이며 12가지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흰 강낭콩-대두-팥이 기본이며 팥호박, 단호박, 자색고구마 등이 있다. 과일양갱은 자두, 복숭아, 키위, 석류, 블루베리, 유자까지 6종이다.
양갱은 선물하기 좋게 포장박스, 포장가방과 함께 배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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