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최대거래량은 지난해 10월22일의 27만43계약이었다.
우리금융(26만5천551계약)을 중심으로 신한지주(5천97계약), 하나지주(3천996계약), KB금융(3천321계약) 등 금융 관련 종목과 현대차(1만6천700계약), 삼성전자(4천753계약) 등이 거래를 주도했다.
거래소는 "향후 추가 상승 및 단기 조정에 대한 예상으로 미결제약정이 어제에 비해 9천계약 넘게 증가했고, 최근 관심이 집중된 금융, 자동차 관련 주식선물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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