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월드 리포트의 특집방송 '아이 온 사우스 코리아(Eye on South Korea)'는 23일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기를 끄는 막걸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CNN은 막걸리 제조 공장과 클럽을 방문해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칵테일 등 다양하게 변신한 모습을 취재했다.
이와 함께 서울 명동의 먹자골목을 찾아가 꿀 타래와 감자튀김, 핫도그 등 한국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 문화를 소개했으며, 한국의 다양한 레저ㆍ스포츠 문화에 대해서도 보도했다.
한국의 경제회복 과정과 전략 등을 담은 프로그램 '아이 온 사우스 코리아'는 지난 19일 첫 회가 방송된 이후 23일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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