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필립스전자는 업계 최초로 젤(Gel) 소재를 사용한 인이어(In-ear) 헤드폰 'SHE 9750'을 출시했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타워 탑글라우드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SHE 9750을 선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헤드폰 본체 부분을 부드러운 젤 소재가 감싸고 있어 사람마다 서로 다를 귀 모양에 자유자재로 맞출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귀에 부담이 없는것이 특징이다.
최미혜 기자 lmisonaral@naver.com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