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김주혁 열애설, 과거엔 이런 과감발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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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김주혁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유영 과감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앞서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서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로 분해 연산군을 사로잡기 위해 임지연과 경쟁을 벌였다.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이유영은 극중 명기가 되기 위한 훈련 과정을 언급하며 "수박이나 홍시, 호박이나 과일 등을 통해 훈련하는 것도 있었다"며 "수박이나 호박 등을 허벅지를 이용해 터뜨려야 하는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또 '간신'에선 예고편을 통해 '이빨을 쓰지 말고 혀로만 자극해라', '활처럼 휘거라' 등 묘한 상상을 자극하는 내용들을 공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12월 13일 한 매체는 김주혁 이유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주혁 이유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영화와 연기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17살 나이차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양 소속사는 김주혁 이유영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이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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