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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공조'가 남북 간 공조수사를 다룬다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영화 공조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특수 정예부대 출신 북한형사 '림철령'(현빈)이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로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는 내용이다. 유해진은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로 분해 철령의 임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유해진의 출연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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