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길완(LG히다찌㈜ 경영지원부문 상무)씨 남편상, 김종환(한국환경산업기술원 허가제도 선진화 팀장)·형우(스포츠조선 여행전문기자)씨 형제상 = 31일 오전 6시, 서울 개포동 성당 영안실, 발인 8월 2일 오전 10시. ☎02-574-4744

◇ 신규 임원 선임▲ 부사장 전병조 ▲ 상무 박정희

▲ 최권석(대신증권 염창동지점 부장)·성현(자영업)씨 부친상, 양재일(자영업)·이강평(자영업)·김희섭(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씨 장인상 = 31일 오전 1시 2분,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8월 2일 오전 6시 30분, ☎ 02-2072-2020

◇기획관리부문 ▲홍보실 조치상 ▲종합기획부 윤종국 홍선영 ▲인사부 이익선 홍맹훈 ▲업무지원부 김영민 장병수 ▲홍보실 양석환◇기업금융부문 ▲기업금융2부 유병수 ▲기업금융3부 한관희 ▲기업금융4부 이동우 이봉희◇성장금융부문 ▲성장금융부 정세명 ▲기업개선지원부 원종운 임태욱 정병철 ▲영업부 성재옥 ▲구미 김언하 ▲금천 박상문 ▲녹산 정정우 ▲당진 권석표 ▲대전 안창우 ▲목포 김기

◇ 간부 보임▲ 비서실장 박성호 ▲ 홍보실장 양국보 ▲ 고객미래전략실장 나창엽 ▲ 경영관리팀장 김윤태 ▲ 조직망지원팀장 권용석 ▲ 인재경영실 HR협력PM 이석호 ▲ 수출지원실장 신환섭 ▲ 중소기업지원전략팀장 김병삼 ▲ 수출첫걸음지원팀장 최광수 ▲ 수출유망기업팀장 이정훈 ▲ 수출첫걸음지원팀 수출컨설팅PM 김익환 ▲ 수출첫걸음지원팀 온라인마케팅PM 신재현 ▲ 기업역량강화실장 권오석 ▲ 글로벌전문팀장 이종섭 ▲ 전시컨벤션실장 오재호 ▲ 전시총괄팀장

◇ 신규 선임▲ 동부지역본부 정해덕

◇3급 이동▲국제협력실 정원식 ▲커뮤니케이션국 전광명 ▲인사경영국 이성규 정경두 ▲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현열 ▲통화정책국 김인구 ▲뉴욕사무소 최재효 ▲동경사무소 김정규 ▲외자운용원 장석민 ▲대전충남본부 양현만 ▲강원본부 박동준 ▲경기본부 최종호 ▲강남본부 김성환 ▲인사경영국 소속 이재모◇4급 이동▲커뮤니케이션국 윤소영 ▲전산정보국 백여송 ▲인사경영국 강흠돈 ▲금융결제국 박자순 ▲발권국 조향숙 ▲프랑크푸르트사무소 홍승택 ▲런던사무소 김현철 ▲광주전남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개월 만에 서울 서초동 사옥으로 출근했다.이 회장은 30일 오전 8시40분께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42층에 마련된 집무실로 나와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으로부터 업무 현안을 보고받는 등 업무에 들어갔다.이 회장은 지난달 20일 출국해 일본·유럽을 오가며 해외에 머물다 37일 만인 지난 27일 귀국했다.이 회장은 해외에서도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실장 등 그

◇ 부서장 전보▲ 인재개발팀 이태원 ▲ 총무팀 조준섭

◇신규 선임▲최고운영책임자 전무 봉세한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제21대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후보로 추대됐다.서울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긴급 회장단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을 서울상의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그간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직 까지 맡아왔기 때문에 박 회장은 차기 대한상의 회장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체 부회장 16명 가운데 10명이 참

◇ 신규 선임▲ IT지원부 이철희 ▲심사부 이영준 ▲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상엽 ▲ 혁신과제팀 김기현 ▲ 동경지점 조인직◇ 전보▲ 남부지역본부 최용수▲ 마케팅부 류희석 ▲ IB사업추진부 이종학 ▲ 미래금융부 류재홍 ▲ 퇴직연금영업부 허민영 ▲ 그룹시너지추진부 이상훈 ▲ 기업금융1부 채병권 ▲ 기업금융2부 박현주 ▲ 파생상품영업부 명진훈 ▲ 선물옵션영업부 이정환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아 28일 부경대학교 동원 장보고관에서 존 필립 키 뉴질랜드 총리와 6.25 전쟁 뉴질랜드 참전 용사를 초청, 오찬을 함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보임▲ 금융산업연구실 부실장 이윤석 ▲ 자본시장연구실 실장 송민규 ▲ 자본시장연구실 부실장 임형준 ▲ 중소서민금융·소비자보호연구실 실장 구정한 ▲ 중소서민금융·소비자보호연구실 부실장 노형식 ▲ 은행경영연구센터 센터장 김우진

"모든 걸 올인해도 후회하지 않을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코넥스 상장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최병춘 테라텍 대표의 의지가 엿보이는 한 마디였다.지난 1일 코넥스에 상장한 테라텍은 2001년 9월 설립됐고 지난해 매출액 219억원, 직원수 102명인 중소기업이다. 현재 20여개 종류의 진공밸브 제품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최병춘 대표와

◇승진▲IT상품개발부장 권혁운 ▲원주지점장 신기준◇전보▲전략기획부장 변성수 ▲경영관리부장 성백준 ▲가맹점영업부장 이남홍 ▲법인사업부장 최정락 ▲마케팅부장 박성수 ▲타겟마케팅부장 정경일 ▲콜센터관리부장 신성훈 ▲컨버전스추진부장 장용일 ▲상품기획부장 이해정 ▲제휴사업부장 조용국 ▲체크카드사업부장 임익환 ▲우수고객사업부장 변기호 ▲신사업부장 이창권 ▲채권관리부장 박달현 ▲HR부장 조동신 ▲총무부장 이몽호 ▲업무명규 ▲대구지점장 신현종 ▲광주지점장 안

[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성공적인 민영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뛰자"고 자사 직원들에게 당부했다.28일 열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 전날 개최된 행사에서 이 회장은 모든 계열사 임직원 약 2500명 앞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회장은 또 "실력과 경쟁력만 있으면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고 성공적인 민영화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