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28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되면서 과거와 달리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후에도 남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엔 대학교 졸업과 취업, 유학 등을 위한 필수스펙인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자하는 수험생이 많다. 이들은 수능을 준비하면서 정점에 이른 영어실력을 썩히지 않고 대학입학전까지 남은기간동안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수험생을 위해 EBS가 운영하는 외국어전문 학습사이트 EBSlang(www.ebslang.co.kr)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오는 12월16일까지 수험표 혹은 학생증 사본을 제출하는 수강생에게 인기강좌인 토목달(토익목표달성) 기본 50% 현금환급에 추가 50%를 더해 수강료의 총 75%를 환급해준다. 플목달(토플목표달성) 수강생에게는 50% 환급과 함께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영어스피킹과 기초영문법 수강생에게는 50% 환급과 모바일강의를 무료제공한다.
EBSlang의 대표적인 토익 인터넷강의 프로그램인 토목달은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과제와 출석을 100% 완료했을 경우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환급제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만 지급되는 장학금과 달리 열심히 공부하려는 의지를 지닌 성실한 모든 학생들에게 환급금이 지급되는 형태로 학생들로부터 높은 학업성취도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