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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BSlang 'EBS 대표 영문법' 강좌는 기초영문법 강의를 끝까지 수강하면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강좌는 12주 60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일 1강씩, 60강을 모두 수강하고 56회의 일일과제로 제시되는 테스트에 응시하면 성적에 관계없이 수강료의 50%를 환급해준다.
EBS 대표 영문법 코스의 김태우 강사는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친 노하우와 시중에 출시된 영문법서들을 분석하고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무조건 암기하는 공부가 아니라 문법을 이해하고 영어의 원리에 다가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풍부한 예문으로 독해와 작문은 물론 말하기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게 구성했다.
수강생들은 게시판을 통해 "50% 환급받기 위해서 끝까지 열심히 하게 되고 그만큼 성적도 높아졌다", "원리위주의 재미있는 영문법 강의에 환급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는 후기를 올렸다.
한편 EBS 대표영문법은 교재 완간을 기념해 강좌수강시 교재 7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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