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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소은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선보여로 등극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오후 7시 부산광역시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께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소은은 가슴라인과 등이 훤히 드러나는 금빛의 드레스를 입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디자인과 허리를 노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누드톤의 아찔함과 시스루룩의 섹시미, 반전 디자인의 파격이 조화를 이룬 드레스를 선택한 배소은은 지난해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은 오인혜의 뒤를 이었다는 평가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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