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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위런서울 10K' 마라톤 대회 참가신청 접수가 2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전 세계 32개 도시에서 39만5500명의 참가자가 371㎞를 이어 달리는 대회인 '나이키 위런'이 서울에서는 다음달 28일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나이키는 '나이키 위런서울 10K' 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3만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이번 나이키 마라톤 참가자에게는 레이스 티셔츠, 벨킨 암밴드가 선물로 지급된다.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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