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키즈, 워터 스포츠 제격 '래쉬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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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키즈, 워터 스포츠 제격 '래쉬가드' 출시

[사진= 블랙야크 키즈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블랙야크 키즈가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아이들이 물 안과 밖에서 모두 편안하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래쉬가드 아이템을 새로 선보였다.

먼저 상의 아이템으로 '홀더 냉감 래쉬가드'가 있다. 반팔티와 긴팔티를 따로 또 같이 입을 수 있는 레이어링 셋업 아이템으로 내구성이 좋고 빠른 수분 건조로 체온 저하를 방지하는 데 좋은 트리코트 원단을 사용했다. 민소매 타입 '홀더 나시 래쉬가드'도 함께 선보였다.

두 제품과 함께 코디하면 멋스러운 워터 스포츠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비비드 5부 워터쇼츠'도 있다. 가볍고 신축성이 탁월한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했다. 톡톡 튀는 네온 컬러와 양 옆 빅포켓을 적용했고 속옷 내장형으로 출시돼 물 속에서도 편안한 활동이 가능하다.

여아용으로 출시한 '비키 래글런 래쉬가드 세트'는 스포티한 라글란 배색 디테일과 레터링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신축성이 우수한 골지 소재의 긴 팔 상의와 폴리 스판 트리코트 원단의 바지가 한 세트 구성이며 상하의 모두 속옷 내장형으로 설계됐다. 레드 코랄, 로얄 블루, 블랙 컬러가 있다.

클래식, 마린 룩 연출에 제격인 '다이브 카라 크롭 래쉬가드'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허리선으로 알맞게 떨어지는 기장, 카라넥 디자인으로 청량한 느낌을 한층 끌어올렸다. 상하의 아이템 모두 트리코트 원단을 사용했으며 상의는 로얄 블루와 블랙, 하의는 화이트와 블랙이 있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블랙야크 키즈가 새로 선보인 이번 래쉬가드 아이템은 아이들이 수영, 서핑, 워터파크 등 액티브한 물놀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은 물론,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모두 사로잡은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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