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프리미엄 레더 소파 브랜드 르비크(LVIC)가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국내 첫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에싸(ESSA)와 신세계백화점이 협업해 선보인 르비크는 고급 이태리산 가죽과 장인 수공 기술로 완성된 하이엔드 소파를 제안한다.
첫 컬렉션 'PIT A PAT'은 감각적 곡선과 질감을 강조했으며, 대표 제품 '키스미(Kiss Me)'는 조형성과 착석감을 모두 갖춘 아트피스 소파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 제품 할인, 무상 보증 2년 연장, 호텔 숙박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르비크는 향후 타임스퀘어점, 천안 아산점 등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브랜드 콘텐츠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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