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리퓨어리의 대표 제품 '악티타온 요철앰플'이 약국 유통망 확장에 돌입했다.
악티타온 요철앰플은 약국 입점을 통해 넓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병을 돌파한 리퓨어리의 스테디셀러다.
특히 특허 성분인 제주조릿대 추출물을 함유해 요철 관리와 보습을 동시에 잡아 약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요철 좁쌀 앰플의 정석'이라는 입소문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리퓨어리는 다음 달부터 유통망 확대에 나서며 약국을 포함한 전국 오프라인 채널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약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담 기반 프로모션, 샘플링 캠페인, 제품 교육 프로그램 등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추가로 유통망 확대 기념 자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리퓨어리 관계자는 "기존 약국 채널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며 "피부 고민에 실질적인 효과를 주는 기능성 성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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