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작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초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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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작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초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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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6일 루브르박물관 초대전서 '아톰시리즈' 출품 예정
4월 3~6일 '2025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에도 작품 출품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팝아트 작가 김영주 씨가 다음달 4∼6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초대전에 참가한다.

루브르박물관 초대전은 전 세계 유명 화가들이 참여하는 명성 높은 아트페어이다.

김 작가는 유럽에서도 잘 알려진 아톰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다.

김 작가의 작품은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미술계에서 예술적 깊이와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파리 전시는 그녀의 예술적 위상을 더욱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 작가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BAMA)'에도 작품을 출품한다.

그는 이를 통해 또 한 번 국내외 미술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김 작가는 지난 1월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페어 2025'에 참가해 첫 전시를 열고 작품을 전량 판매, 완판 작가로 등극했다.

또한 2월에 열린 신라호텔 전시에서도 대성공, 연이은 완판으로 완판 작가로 명성을 공고히 했다.

김 작가는 "루브르박물관 초대전은 전 세계 갤러리에서 참가, 국제적인 위상이 매우 높은 아트페어"라며 "국내의 팝아트 작가로서 세계시장에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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