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이세이미야케(ISSEY MIYAKE)는 로디세이 오 드 퍼퓸 인텐스와 로디세이 뿌르 옴므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로디세이 오 드 퍼퓸 인텐스'는 바닷속 깊은 곳에서 살고 있는 수중 식물의 따뜻하고 자연적인 특성에서 전해지는 평화로움과 고요함 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로디세이 뿌르 옴므 오 드 퍼퓸'은 페퍼향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준 후 상큼한 레몬향으로 아쿠아틱한 느낌을 강조한다.
두 가지 제품 모두 90% 이상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됐으며, 20% 재활용 유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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