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오리지널 아메리칸 샌드위치 브랜드 지미존스(Jimmy John's)가 11일 역삼역에 3호점을 공식 오픈했다.
지미존스는 신선한 샌드위치를 빠르게 제공하는 브랜드 강점을 극대화해, 차별화된 고품질 샌드위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픈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대표 메뉴인 #7 얼티밋 포커 샌드위치가 무료로 제공되며,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열리며, 보냉백, 리유저블백, 5천 원 할인 쿠폰, 2천 원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지미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장 확장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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