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가 테이블 위에 화사함을 더해주는 디자인과 내구성, 실용성 삼박자를 고루 갖춘 테이블웨어 신제품 '코렐 코디네이츠 로즈몬트 홈세트'를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컬러 바탕의 도자기 재질로, 오렌지 컬러 패턴을 더한 디자인이 홈 다이닝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원형, 사각 모양의 접시부터 파스타 볼과 머그컵까지 쓰임새 다양한 총 2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고온에서 제작되어 제품에 수분이 흡수되지 않고, 가장자리 특수 가공 처리로 견고하고 충격에 강하다. 탁월한 내열성을 갖춰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냉동 보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디자인과 무게로 제작됐으며, 위생적인 사용을 고려한 밑굽 형태의 디테일이 적용되어 세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