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시세이도(SHISEIDO)가 26일 대표 제품인 '얼티뮨 세럼'을 리뉴얼 출시하고, 배우 이세영을 '프렌즈 오브 시세이도(Friends of Shiseido)'로 선정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NEW 얼티뮨 세럼'은 발효 카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 효과를 제공하며, 피부 리페어 기능으로 피부 결과 톤, 밀도를 탄탄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시세이도의 바이오 발효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시세이도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프리덤 프롬 에이지(Freedom From Age)'를 통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배우 이세영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세영은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성수동에서 열리는 '얼티뮨 저속노화 라운지' 팝업 행사에 참석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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