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가 오늘부터 3월 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독주 스페이스; 손맛'을 운영한다.

장인 정신과 핸드메이드 철학을 담은 이번 팝업은 브랜드 처음으로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다.

공간은 메인 존 과 커스텀 존 으로 구성된다. 메인 존에서는 메이커스 마크 칵테일 시음과 한정판 굿즈 구매가 가능하며,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은 '셀러 에이지드 2023 릴리즈' 가 한정 수량 공개된다.

커스텀 존에서는 한글 커스텀 라벨과 레드 왁스 디핑 체험을 선보이며, DIY 키링 제작, 럭키 드로우, SNS 인증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커스 마크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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