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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극 '브레인'에서 신하균은 천하대 종합병원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 역을 맡고 있다.
오는13일 방송될 '브레인' 10회에서는 의대 시절 이강훈의 모습까지 드러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의 한 병원에 나타난 신하균은 짧은 헤어스타일과 캐주얼한 의상, 해사한 표정이 돋보이는 신하균은 촬영과 동시에 10년을 되돌아간 의대생 강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신하균은 조금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어색해하면서도 프로다운 눈빛과 표정으로 의대생 강훈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강훈은 김상철(정진영) 교수와의 관계가 악화된데 이어 고재학(이성민) 과장에게도 배신을 당하면서 천하대 종합병원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CJ E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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