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80%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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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80%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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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하은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상품별로 최대 0.80%포인트 인상 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분에 맞춰 적금 상품은 0.40%포인트에서 최대 0.80%포인트, 예금 상품은 0.25%포인트에서 최대 0.60%포인트 인상한다.

우선, 우대이율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가입·변경할 수 있는 상품인 'BNK내맘대로 예금' 금리를 1년제 기준 종전 최고 연 2.40%에서 연 3.00%로 0.60%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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