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교은은 D컵 가슴으로 남성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여배우이다. 그런 그녀가 찍은 대만 유명 속옷업체 '레이이스' CF가 선정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 광고에서 진교은은 속옷차림에 하얀 와이셔츠만을 걸친채 부엌에서 가슴을 흔들며 나와 남자 모델에게 투정을 부리고 남자 모델은 뒤에서 그녀를 달래며 허리를 감싸안는다.
이 광고가 공개된 후 대만의 네티즌들은 "가뜩이나 큰 가슴이 너무 클로즈업되어 보는 이에게 성적 환상을 불러 일으킨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진교은 속옷 광고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5tqHubAfQ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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