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의 초절정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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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의 초절정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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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6월 22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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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21일(현지 시간)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아이 앰 사샤 피어스(I Am Sasha Fierce)'라는 이름의 북미 순회공연을 가졌다.

티에리 머글러가 디자인 한 몸에 달라붙는 금색 의상을 입은 비욘세가 인기곡인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열창했다. 랩가수 제이 지(Jay Z)가 아내 비욘세 공연에 참여했다. 그는 카메라가 안 돌아갈때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아내에게 힘을 불어넣어줬다. 

미국 연예정보 매체 TMZ는 비욘세가 뉴욕에 도착하기 전 불법 복제품 판매업자들을 상대로 뉴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뉴욕에서의 2회 공연에서 CD, 티셔츠 등 각종 불법 복제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취했다. 비욘세는 뉴욕 공연을 마친 뒤 볼티모어와 워싱턴에서 공연을 펼칠할 예정이다.

그녀의 북미 투어는 8월 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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