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와 제자가 머리채 '난투극' 교단이 어째 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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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와 제자가 머리채 '난투극' 교단이 어째 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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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0-11-12 22:33:37
세상이 말세다말세 저런 미친년은 반죽여버려야해 부모는 자식을 어떻게 가정교육을 시켰길래 저지랄인지.... 또한 부모의 부모는 어케 자식을 키웠길래 부모라는 작자가 저지랄인지..에휴~ 할머니가 불쌍하다불쌍해

모름 2010-11-12 22:33:24
택연(연애인택연아님)님아 그래도 전라도를 욕하시면안되죠..
저 학생이 교육을 잘못받은것같은데..

김선희 2010-11-12 22:34:01
무조건 선생님들한테 대들었다고 학생탓만 하시면 안되지요.딸아이 말을 들어보면 교권만 중시하는 선생님들 때문에 억울한 일을겪는 학생들들도 꽤 많더군요.

정의 2010-11-12 22:40:04
결과도 중요하지만 사건의 동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인데 잘못한 점을 교사가 말로 잘 훈계했어야 하는데 감정이 너무 앞서서 머리를 때리고 머리채를 먼저 잡았다면 학생은 자신의 잘못 보다도 순간적으로 모욕감을 느껴서 존경심은 사라지고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학생을 탓하기전에 아이들이라고 인권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태도도 성인들이 먼저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청소년들은 아직 미성숙한 상태의 인격체이므로 인내와 사랑으로 잘 이끌어 줘야할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난아닌데 2010-11-12 22:47:51
55세와 14살 ..옛날같으면 할머니와 싸운꼴이구만,, 오냐오냐키우면 저렇게 된다 청원경찰배치해주시고 선생님말 안들을것같으면 자퇴하고 학원에서 배워라 뭐하러 가고싶지않은 학교다니니..학원에서 배워 검정고시 치뤄일찍 사회로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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