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터프뽀뽀' 알고 보면 러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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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터프뽀뽀' 알고 보면 러브샷?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남성듀오 '슈프림팀'의 멤버 사이먼디(쌈디)가 연인 레이디제인과 '격한 뽀뽀'를 나누는 장면이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연예계 공식커플 레이디제인과 쌈디의 뽀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레이디제인은 어떤 기념일인 듯 남친 사이먼디와 고깔모자를 쓰고 러브샷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사이먼디가 터프하게 레이디제인의 얼굴을 감싸쥐고 '격한' 뽀뽀를 나누는 장면에서 네티즌들은 질투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이먼디와 레이디제인의 키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진짜 예쁘다", "쌈디 정말 남자답다" 라는 등 부러워했으며 "웬지 러브샷 2단계 같다", "입에서 입으로 술 옮기는 것 아닌가요?"라고 그냥 뽀뽀가 아닌 러브샷을 위한 뽀뽀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쌈디의 공식 연인 레이디제인은 솔로 데뷔곡 '이별 뭐 별거야' 4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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