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45.8원…대북 리스크 영향
상태바
원/달러 환율 1145.8원…대북 리스크 영향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4월 11일 17시 1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종가는 1145.8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6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북한이 오는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과 북한군 창건일 등 정치적 일정에 맞춰 제6차 핵실험을 강행할 수 있다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상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