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대양제지는 최대주주가 신대양제지로 변경된다고 10일 공시했다.
신대양제지의 지분율은 46.44%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권영 씨가 보유주식 79만3807주를 신대양제지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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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대양제지는 최대주주가 신대양제지로 변경된다고 10일 공시했다.
신대양제지의 지분율은 46.44%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권영 씨가 보유주식 79만3807주를 신대양제지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