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우는 속옷 브랜드 '예스'의 2010 S/S 화보 촬영에서 핑크와 오렌지 등 화사한 컬러와 패턴의 속옷과 파자마, 슬립 등을 입고 '러블리 걸'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서우는 이번 화보에서 넘치는 끼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촬영 내내 깜찍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서우는 오는 3월부터 방영될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문근영의 동생 역할을 맡아 연기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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