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노출이어 앙상한 등뼈까지 '채민서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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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노출이어 앙상한 등뼈까지 '채민서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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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민서가 전라 노출에 이어 체중까지 8kg을 감량하면서 앙상한 등뼈를 드러낸 연기열정을 불태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새영화 '채식주의자' 스틸컷에서 채민서는 등뼈와 갈비뼈가 선명하게 드러난 극한의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여기에다가 황폐해진 피부와 부르튼 입술은 마른 몸을 더욱 쇠약하게 보이게 한다.

 

'채식주의자'는 작가 한강의 동명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채민서는 극중 자신이 꽃과 나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물과 햇빛만 있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채식주의를 선언한 영혜 역을 맡았다.

 

채민서는 영화 '채식주의자' 스틸컷에서 꽃과 식물무늬로 바디페인팅한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나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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