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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양꼬치엔 칭따오' 광고 조회수 150만 돌파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칭따오는 지난달 유행어 '양꼬치엔 칭따오'를 히트시킨 정상훈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공개한 신규 광고 영상이 3주만에 조회수 150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칭따오에 따르면 광고에서 정상훈은 특유의 어설픈 중국어와 예능인의 끼를 마음껏 발산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성대모사로 음식과 함께 마실 때 더욱 맛있는 칭따오의 청량하고 산뜻한 맛을 표현했다.
특히 정상훈은 긴 무명 기간을 딛고 올 상반기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실제 칭따오 국내 1호 모델 발탁에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칭따오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영상 광고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하반기에는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칭따오의 유쾌한 에너지를 적극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칭따오 광고 영상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singtaokorea)과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iS-2i_2ycNk)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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