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교관 변신 "오빠들 잡으러 돌아왔다"…섹시 밀리터리룩에 오빠∙삼촌 "다 쓰러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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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교관 변신 "오빠들 잡으러 돌아왔다"…섹시 밀리터리룩에 오빠∙삼촌 "다 쓰러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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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교관 변신 "오빠들 잡으러 돌아왔다"…섹시 밀리터리룩에 오빠∙삼촌 "다 쓰러지겠네"

그룹 달샤벳의 멤버 아영이 섹시 교관으로 변신했다.

달샤벳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새 앨범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아영은 핫팬츠에 배꼽을 드러낸 밀리터리룩을 입고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뽐냈다.

뮤직비디오 촬영에 함께한 조원석과 샘 해밍턴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달샤벳은 조만간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영 교관 변신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아영 교관 변신, 요즘 군대가 대세긴 한가 보네" "아영 교관 변신, 오빠팬들 다 쓰러질 듯" "아영 교관 변신, 카리스마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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